수학동화 『세상 밖으로 나온 모양』을 아이들과 읽었습니다. 책을 펼치기 전에는 표지를 먼저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이상한 점, 재미있는 점, 신기한 점이 있으면 말해봐”라고 했습니다. 저는 모양의 이름을 먼저 알려주기보다 아이들이 표지에서 무엇을 발견하는지 듣고 싶었습니다.표지에서부터 아이들의 생각을 들었습니다책을 다 읽은 뒤에는 질문지를 활용했습니다. 책에서 본 내용을 다시 떠올리는 질문, 이야기를 다른 방향으로 상상해보는 질문, 나라면 어떻게 했을지 생각해보는 질문을 차례로 나누었습니다.“모양들이 세상 밖으로 나오면 어디로 갈 것 같아?”이처럼 정답이 하나로 정해지지 않은 질문도 있었습니다.이런 질문을 할 때마다 아이들의 대답이 한 방향으로 모이지는 않았습니다. 같은 그림을 보고도 서로 다른 것을 ..
카테고리 없음
2026. 8. 13. 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