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감정에 대해 이야기할 때 앤서니 브라운의 『기분을 말해봐』를 함께 읽었습니다.기쁘다, 슬프다, 화가 난다는 말을 아이들도 알고 있었습니다.하지만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아이들은 감정 이름만 말하지 않았습니다.자기가 언제 그런 마음이 들었는지를 함께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배가 아플 때 슬퍼서 눈물이 났어요”그림책을 읽은 뒤 아이들과 여러 가지 기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한 아이가 자기 경험을 떠올리며 말했습니다.“배가 아플 때 슬퍼서 눈물이 났어요.”‘슬퍼요’라고 한마디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언제 슬펐는지를 함께 말하고 있었습니다.같은 감정이라도 아이들이 떠올리는 상황은 서로 달랐습니다.“친구가 블록을 밟아서 화가 났어”화가 났던 경험을 이야기할 때는 이런 말도 나왔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6. 8. 15. 0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