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마이크를 들고 옆 반 문을 두드릴 때까지만 해도 저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이게 정말 될까?’유치원 아이들이 다른 반에 찾아가 질문하고 인터뷰를 한다는 것이 처음에는 조금 걱정됐습니다.그런데 나중에 촬영한 영상을 아이들과 함께 보면서 제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처음부터 기자 활동을 하려고 시작한 프로젝트가 아니었습니다. 시작은 재활용품으로 세계 여러 나라의 건축물을 만들어보는 활동이었습니다.피사의 사탑을 만들다가 질문이 시작됐습니다9월에 우리나라 프로젝트를 마치고 ‘세계 속의 우리나라’로 이야기를 넓혀갔습니다.아이들은 타지마할, 빅벤, 피사의 사탑, 에펠탑 같은 세계 여러 나라의 건축물을 살펴보고 재활용품으로 직접 만들어봤습니다.그런데 만드는 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했던 질문들이 나오기 시작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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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22.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