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만 3세 아이들과 우리나라를 주제로 한 달 동안 전래동요를 가지고 놀았습니다.중심 자료로 한국 전래동요 작은책을 활용했고, 첫날에는 『꼬마야 꼬마야』를 들려주었습니다.반복되는 노랫말을 듣던 아이들은 금세 따라 부르기 시작했고 몸도 함께 움직였습니다.처음에는 노래 한 곡으로 시작했지만, 놀이가 이어질수록 아이들이 만들어내는 이야기가 점점 많아졌습니다.“할머니는 이렇게 걸을 것 같아요”『꼬부랑 할머니』를 부를 때 한 아이가 허리를 잔뜩 구부렸습니다.“할머니는 이렇게 걸을 것 같아요.”고개를 넘어가는 노랫말에서는 표정까지 지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다 넘어서 기뻐하는 모습이에요.”노래를 따라 부르는 데서 끝나지 않고 노랫말 속 장면을 몸과 표정으로 표현하고 있었습니다.친구 이름을 넣자 새로운 노래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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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13. 11:39